현재 억까 한방에 잠재운다는 뷔가 했던 행동의 진짜 이유 올라왔길래 가져와봄ㅇㅇ




셀린느 디렉터 초대로 갔대..


리사 전세기 얻어탄거 아니고 셀린느에서 뷔한테 보내줬다는데..?


박보검이랑 사진도 많이 찍고..




애프터 파티도 참석했지..


개인활동 하더니 신났다는건 뭐야…




이거 요즘 많이 올라오던데….










↓여기에서 부터 뷔가 바로 차에 탄 이유임ㅇㅇ

어떤 여자분이 좀 의심 스러웠나봄..

안전상의 문제로 차에 바로 탄거라는데…..?



뷔 보러 간 사람들이 시큐 말을 좀 안들었나봐..

전혀 통제가 안되는 상황이였다고함..
그래서 뷔는 빠르게 차에 탄거였고…




뷔 진짜 맘고생 심했겠다…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