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엄청난 폭우로 인해 서울 강남은 거의 재난 수준이였음..
이런 와중 강남 한복판에서 멘홀 뚜껑으로 빨려 들어간 실종자들까지 생김..

























이게 멘홀 속으로 거리 계산 했을 때
돌고 돌아 한강까지 20km 정도 된다는 거 같음….
+폭우로 열린 멘홀뚜껑, 남배 순식간에 빠져 실종






부디 살아있었으면…….
+어제자 뉴스에서 역대급 말 실수 해버린 윤 카카















싱글벙글 침수피해지역 현장점검 온 윤카카


유심히 무언가를 살펴보는 중







나름 분석중….



그렇답니다요








??몬가 불안불안한데…..



?????????????







그걸 보신 분이 그냥 퇴근을 하셨나요…???ㅠ




아니 퇴근하면서 침수되는 걸 봤으면 집으로 갈게 아니라 상황실로 가야 하는거 아니냐고….
<이미지 부분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