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여자 트레이너가 PT해주는거 가관이더라”라는 글이 올라옴
글쓴이는 자신이 다니는 헬스자에서 여트레이너가 PT해주는 모습을 보고 쓴 글임








어떤 멸치새끼가 엉뎅만 키운 얼굴 반반한 레깅스 여트한테 PT 받던데
하는 거라곤 어떤 운동해라 하고 대충 시범 보여주고
옆에서 숫자나 세알려주고 있음ㅋㅋㅋㅋㅋ






손으로 짚어주고 있고 마지막 셋트땐 막 할 수 있어요 할 수 있어요 하면서
존네 옆에서 아양떠는거 마냥 막 떠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몇개 운동 시키더니 요가매트에 눕게 해선 폼롤러랑 이것저것 기구로 혹은 손으로 대충 쭈물쭈물 해주고






운동은 좆도 안해놓고서는 뭐가 좋은지 둘이서 ㅈㄴ히히덕 거림ㅋㅋㅋㅋㅋㅋ
ㅆ발 그래놓고 회당 5만원넘음..ㅋㅋ 한시간도 안하는 것 같고ㅋㅋㅋㅋㅋ
대충 알려주고 만져주고 대화해주는게 5만원ㅋㅋㅋㅋㅋㅋ
담주에 나도 받을예정인데 벌써부터 엉덩이가 들썩들썩하네








오ㅜㅏ 근데 저 사람 말처럼 진짜 그럼…??









들썩들썩~
+헬스갤 여자트레이너 후기










내 주변에도 보면 바프 찍더니 헬스 트레이너 돼있음…ㅇㅇ
진짜 요즘은 개나소나 다하는듯..
<이미지 부분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