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홀 속에서 남동생 껴안고 까치발로 50분이나 버틴 12살 누나의 최후_

맨홀 속에서 남동생 껴안고 까치발로 50분이나 버틴 12살 누나의 최후_

최근 폭우로 인해 각종 인명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과거 어느 맨홀에 빠진 어느 남매의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음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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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저 좁은 공간에서 얼마나 힘들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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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멘홀 속으로 거리 계산 했을 때

돌고 돌아 한강까지 20km 정도 된다는 거 같음….

+폭우로 열린 멘홀뚜껑, 남배 순식간에 빠져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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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살아있었으면…….

<이미지 부분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