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집에서 2차까지 갈때 꼭 해줘야 한다는 화장_

술 빡센 헌팅포차에서 2차가면

마스카라 내려와서 이상태 됨ㅋㅋㅋ

음영 메이크업이 스모키 되버림ㅋㅋㅋ

거기에 어두컴컴 조명 받으면?

공포물이 따로 없음^^

이 망한 얼굴 멱살 잡고 캐리 해줄 화장은 바로

글리터 메이크업

눈에 바르는 그 글리터 맞음ㅇㅇ

조명 받으니까 확실히 효과 보여주는 글리터…

멀리서도 존재감 나타내는 글리터…

2차까지 갈꺼면 글리터신의 가호 받아야 얼굴 살아남음…

다들 글리터 사러가자…ㅇㅇ

<이미지 부분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더쿠, 인스티즈, 구글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