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 고대 축제 놀러갔다가 한걸음에 한번씩 번호 따였다는 여돌이라고 함
축제때 번따 엄청 많은데 100번이면…
지나가는 남자들이 다 번호 물어봤다는 거잖어..
대체 누구지…장원영 카리나 둘중 한명 인가??








그럴만 했네…ㄷㄷ
이름부터 이루다…ㅈㄴ 인소냐고….
























진짜 다 다른느낌으로 존예다..
특히 루다 왜 번호 따였는지 알것같음
같은 여자인데도 번호 따고 싶어…
내 주변에 있었으면 친해지고 싶어서 바로 1일 1플러팅 해버렸음…
<이미지 부분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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