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화에서 사이다 전개와 함께 스토리 좌라락 푼 우영우
근데 소덕동 에피에서 숨겨진 의미가 있다고 함


태수미와 우영우의 대화







ㄷㄷ…닭살 돋았어…



재판부가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왠지 나중에 영우땜에 태수미가 엄청 큰 결단을 하게 될것 같음..




















시청자: 엄마인거 말해 걍말해!!
진짜 말함
시청자: 어..?

저표정과 화면 기울이는 연출 땜에 몰입 장난아님..
내가 다 눈물고였자나…




영우아빠 밀쳤을때 진짜 너무 하네 했는데 저 표정연기로 다 설명됨..
잔잔하게 일렁이는 감정선이 너무 잘 전달됬음…ㅠㅠㅠㅠ
8화는 태수미가 하드캐리함…연기 미쳐…담주 어떻게 기다려ㅠㅠㅠㅠㅠ
<이미지 부분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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